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챌린지 모드 (문단 편집) == 평가 == 익스퍼트 난이도 보다 시간의 인도석, 시간의 결정, 아이올라이트를 조금 더 많이 드롭한다. 에픽 드롭 확률의 경우 차이가 없다. 결국 100제 에픽이 어느정도 갖춰져야지만 클리어가 가능한 고난이도의 던전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메리트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어지간하면 기억의 땅을 돌자. 다른 곳에 비해 난이도가 쉽고 보상은 똑같다. 겐트 황궁은 맵들이 쓸데없이 길고 몹배치가 넓게 퍼져있어 광역기가 많거나 쿨이 짧은 직업이 아니면 굉장히 피로하고, 갱도는 네임드와 보스의 패턴과 데미지가 굉장히 짜증나고, 신전이나 지하실은 신화포함 졸업급 스펙이 아닌이상 네임드 몬스터가 굉장히 딴딴하다. 반대로 신화 포함 3각을 받은 퓨어딜러 수준의 스펙이라면 잡몹 방이 적은 신전이 클리어타임이 빠르다. 4인파티로 신전뺑이를 하면 챌린지 솔플보다 주시도가 더 빨리 차기 때문에 헬 파밍면에서는 신전 뺑이와 큰 차이가 없다. 지혜의 산물 레시피는 기대도 하지말자. 신화보다 훨씬 보기 힘들다(...). --사실 떠도 돈이 안 된다-- 스펙업 겸 골드 벌이에 나름 쏠쏠한 던전이다. 클리어 골드가 익스보다 높아서 수리비 자급도 되고, 돈되는 아이템인 아이올라이트나 시간의 결정 드롭률이 꽤 높기 때문. 인도석, 검은 수정을 파는 가브리엘이나 10만 골드카드를 뒤집을 기회, 주시도로 인한 공짜헬이 나오는것도 [[폭풍의 항로]]에 비하면 큰 장점. 그러나 역시 발목을 잡는 것은 시간대비 효율이다. 110 레벨 체계에서는 버려진 컨텐츠로, 골드도 캐니언 힐에서 노가다하는게 더 많이 벌리는지라 노가다 던전으로서의 생명은 완전히 끝났다. 그나마 [[마계 대전]] 챌린지 모드만 탈리스만/룬 수요로 버티는 중이다. [[분류:던전앤파이터/던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